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문단 편집) === 북한군의 도입? === 오래 전부터 [[북한군]]이 소련식 편제에 따라 분대지정사수를 두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무성했으나, 당시 [[소련]]이 드라구노프를 수출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도 이후이고, 북한의 개인화기 체계는 철저히 [[중국군]]의 물건을 모방하였다. 기존의 [[탈북자]] 증언에 따르면 저격수 임무는 PU 스코프를 장착한 [[모신나강]]이 맡고 있었다 하며, 78년도에 [[78식 저격보총]]을 도입하면서 드라구노프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중국]]은 1979년도에나 드라구노프를 카피하게 되었으므로, 당시에 [[유고슬라비아]]의 티토 정권과 매우 깊은 친분을 가졌던 김일성 정권은 유고슬라비아를 통해 M84 스콜피온 기관권총과 [[소음기]] 생산 설비를 양도받고 같이 입수한 [[자스타바 M76|M76]]을 참고로 [[78식 저격보총]]을 개발했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하지만 2017년에 78식의 자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실제로는 [[루마니아]]제 [[PSL 저격소총|PSL]] 저격총이 원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탈북자]]나 [[북한]] 내부 주민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자유 아시아 방송에 따르면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rifle-10162015094637.html|2013년도부터 평양방위사령부를 시작으로 각 저격여단, 경보병 부대로 러시아제 저격용 보총이 보급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복제한 카피품이 2군단과 5군단을 비록한 전방 부대로 보내지고 있으며 조만간 전 부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kim-jong-un.jpg|width=550]] 자유 아시아 방송의 소식통에 의하면 이 신형 저격보총이 '''일반 AK 소총탄인 7.62×39mm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라크]]의 [[타부크 저격소총]]을 국산화한 물건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지만 분명 13년도에 '''특수부대에 보급된 러시아제 저격보총을 복제'''했다는 점에서 SVD를 국산화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소식통이 일반 AK 소총탄을 사용한다고 한것은 SVD의 탄창과 58식 소총의 탄창이 비슷하게 생겨 착각한 것이거나 아니면 탄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원래 7.62×54mmR을 사용하는 SVD를 일반 AK 소총탄인 7.62×39mm를 사용하게끔 개량하고 이를 부대에 보급하는 것일 수 도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54934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